사실 요즘 NodeJS를 깨작깨작 가지고 노는 중이다. 자바와 다르게 아직 서툴러서 어떤 생각을 해도 제대로 글이(코딩이) 써지질 않는다. 하지만 역시 자바로 코딩하나 자바스크립트로 코딩을 하나 내가 무엇인가를 구현하려 할 때, 그 방식은 똑같다. 그저 문법만 다를 뿐. 그 근본을 바꾸려면 역시 기본을 바꿔야 하고 틀을 바꿔야 한다고 믿는다.
사실 수학 공부가 정말 쓸모 없다고 생각이 들기도 하나, 내가 입사하면서 느꼈던 수치를 생각하면서 나는 오늘도 공부를 하려 한다. 항상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아예 손을 놓을 수는 없기에 일주일에 한시간이라도 절대 놓지는 않을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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